Paço Episcopal do Porto
Paço Episcopal do Porto는 포르투 대성당 곁에 자리한 주교 궁전으로, 주교의 거처와 교구 행정의 중심 역할을 맡습니다. 이 건물은 포르투의 후기 바로크 건축을 보여 줍니다.
최초의 주교 거처 기록은 12세기 디 우구 주교가 교구를 회복하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입구 가까이에는 13세기 후기 로마네스크 창이 남아 있습니다. 15세기부터 17세기까지 여러 주교가 건물을 고쳤고, 18세기 후반에는 프레이 주앙 하파엘 드 멘돈사 주교가 대규모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건설은 1809년 프랑스의 포르투 점령과 뒤이은 정치적 혼란으로 중단되었습니다. 건물은 전쟁과 내전으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1868년 이후 재건이 시작되면서 궁전은 오늘날의 외관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1910년 포르투갈 공화국 수립 뒤 궁전은 국유화되었습니다. 1916년부터 1957년까지 이곳은 포르투 시청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후 건물은 주교의 거처와 교구 행정 공간으로 돌아왔습니다. 2016년부터 일부 공간은 박물관으로 공개됩니다. 박물관 동선은 벽화와 화환, 조각한 화강암 꽃으로 장식된 웅장한 신고전주의 계단에서 시작합니다. 이어지는 방들은 Henrique Medina와 Júlio Resende가 그린 포르투 주교 초상화를 보여 줍니다. 상 조앙 다 페스케이라 자작가의 식당 재현실에는 라파엘 보르달루 피녜이루가 설계한 마누엘 양식 은식기가 놓여 있습니다. 전시는 디오세즈 예술품과 역사 자료를 통해 포르투의 종교적, 시민적 변화를 함께 설명합니다. 마지막 공간에서는 도루강을 바라보는 전망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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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Manuel de Sousa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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