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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Bonifatius

성 보니파티우스 성당은 독일 라이프치히 남부에 자리한 가톨릭 본당 성당으로, 1929년부터 1930년까지 아르데코 양식으로 세워졌습니다. 지름 23미터, 높이 12미터인 원형 예배 공간 위에는 낮은 금속 원뿔 지붕이 놓여 있습니다. 원형 건물을 둘러싼 폭 약 4미터의 고리형 건물에는 제의실과 세례당, 성모 예배당, 보니파티우스 예배당이 들어서 있습니다. 27.5미터 높이의 종탑은 이 구조에 연결되며, 꼭대기에는 수탉 모양 풍향계가 서 있습니다.

1924년에 건립 결정이 내려졌고, 1928년 공모를 거쳐 테오 부를라게의 설계가 선택되었습니다. 가톨릭 상인 단체는 제1차 세계대전에서 목숨을 잃은 독일 가톨릭 상인 1,500명을 기리는 성당을 마련했습니다. 내부의 파란 벽과 금박 평천장은 큰 십자가와 제단을 향해 휘어진 좌석을 감쌉니다. 네 기둥에는 성서와 교회사 인물의 테라코타 조각 열두 점이 놓여 있으며, 22미터 높이의 스테인드글라스에는 천사들이 애도하는 병사를 들어 올리는 장면이 펼쳐집니다. 세례당에는 구리 대야를 얹은 벽돌 세례반과 푸른 창이 있고, 오르간은 두 개의 건반과 페달에 21개의 스톱을 갖춥니다.

도시
Leipz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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