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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nes-Prassek-Park

요하네스 프라세크 공원은 함부르크 바름베크쥐트에 자리한 약 2헥타르 규모의 녹지입니다. 북쪽으로는 오스터베크 운하, 동쪽으로는 알스터시티 사무단지, 남쪽으로는 바이데슈트라세가 이어집니다. 옛 가스공장 부지에 조성된 공원은 바름베크쥐트와 함부르크 슈타트파크를 연결하는 녹색 통로를 이룹니다.

약 300미터 길이의 공간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이어지며, 남쪽의 폭은 30미터보다 좁고 북쪽은 100미터가 넘습니다. 4미터 너비의 중심 산책로가 남쪽 광장형 공간과 중앙의 놀이·운동 구역, 북쪽의 넓은 잔디밭을 차례로 연결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여러 연령대를 위한 운동 공간이 있어 활발한 움직임을 담아냅니다. 북쪽에는 햇볕이 드는 잔디와 그늘진 나무 구역, 오래된 나무 아래 피크닉 공간이 함께 놓여 있습니다.

북쪽 끝의 하인츠 게르트너 다리는 오스터베크 운하를 건너 빈터후데 야레슈타트로 이어집니다. 요하네스 프라세크는 바름베크에서 태어난 가톨릭 사제로, 나치에 저항하다 처형된 뤼베크 순교자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오스터베크슈트라세에서도 공원으로 들어설 수 있습니다.

도시
Ham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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