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e Mühle
노이에 뮐레(Neue Mühle)는 독일 튀링겐주 에르푸르트의 슐뢰서브뤼케 옆, 작은 게라강의 지류에 자리한 기술 박물관입니다. 물길은 제분소의 수력 발전 설비를 움직이며, 도심에서 물의 힘이 산업에 쓰인 방식을 보여 줍니다. 이곳에는 언더숏 방식의 추핑거 수차를 단 곡물 제분소가 남아 있습니다.
에르푸르트에 있던 제분소 60곳 가운데 마지막으로 작동을 이어 온 곳으로, 제분 과정의 물질 흐름을 여러 층에 걸친 버킷 엘리베이터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제분 기어, 역사적인 롤러 밀, 여러 대의 평면 체, 밀 브레이크 엘리베이터가 보존되어 있습니다. 역사는 13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화재 뒤 1736년에 재건된 뒤 지금의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1895년에는 추핑거 수차가 설치되었고, 가스 모터와 1919년의 삼상 모터가 뒤를 이었습니다. 1992년 박물관으로 다시 문을 열었으며, 1996년부터 수력 발전으로 에너지도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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