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umkreuz aus 12 gleichen Teilen
「12개의 같은 부분으로 이루어진 공간 십자가」는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의 예술 작품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조각은 스위스 예술가 막스 빌이 1986년에 제작했습니다.
작품은 옛 카타레이네콘번트 수도원의 안뜰에 서 있으며, 현재 그 건물은 종교미술관으로 사용됩니다. 카타레이네콘번트는 후기 고딕 양식의 수도원으로 시작해 병원과 창고를 거쳤습니다. 위트레흐트의 역사적 건축물 사이에서 현대 조각의 기하학적 구조가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조각은 동일한 화강암 보 12개로 구성됩니다. 보들은 6개 층을 이루고, 각 층에는 서로 직각으로 놓인 보 2개가 들어갑니다. 위쪽 두 층은 아래쪽 두 층을 반영하며, 가운데 두 층에서는 보의 끝부분이 서로 맞닿습니다.
모퉁이에서 보면 작품은 단단한 덩어리처럼 보입니다. 곧은 면 앞에서는 열린 구조가 한눈에 드러납니다. 보는 위치에 따라 이 조각은 투명한 틀과 무거운 벽 사이를 오갑니다. 막스 빌은 수학과 기하학 원리를 중시한 구성주의 작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작품은 네덜란드에 남은 그의 영구 야외 조각 가운데 드문 사례이며, 위트레흐트 공공미술 컬렉션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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