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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onli shahar qabristoni (Botkin ko'chasida)

타슈켄트의 1-sonli shahar qabristoni는 보트킨 묘지 또는 러시아인 제1묘지로도 알려진 역사적 묘지입니다. 이곳은 1872년에 조성되었습니다.

러시아 상인 겸 산업가 니콜라이 이바노프가 당시 도시 외곽의 토지를 기증했습니다. 그의 무덤은 성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정교회 옆에 있습니다.

묘지는 1906년에 확장되었고, 경내에는 나무가 심겨 공원 같은 풍경이 형성되었습니다. 초기에는 가톨릭, 개신교, 유대교 구역도 따로 존재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일부 구역은 관리가 중단되었지만, 묘비와 교회는 타슈켄트의 여러 공동체를 보여줍니다. 러시아인, 우크라이나인, 벨라루스인과 다른 기독교 공동체의 흔적이 이곳에 남아 있습니다.

성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정교회는 네오러시아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1904년에 축성되었습니다. 교회는 오래된 예배당을 대신해 세워졌습니다.

묘지 담장 건너편에는 이른바 공산주의자 묘지가 있습니다. 그곳에는 종교와 민족을 구분하지 않고 매장했던 소련 시대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이곳에는 우즈베크 작가 압둘라 아블로니와 식물학자 지나이다 보찬체바의 무덤이 있습니다. 고고학자 바실리 시시킨과 동양학자 니콜라이 오스트로우모프도 이곳에 묻혔습니다.

복싱 코치였던 올리버 골든과 시드니 잭슨, 장군 알렉산더 보스트로사블린의 묘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인 세르게이 예세닌의 딸 타티아나 예세니나도 이곳에 잠들어 있습니다.

이 묘지는 타슈켄트에서 살아간 사람들의 이름과 종교, 이주 역사를 함께 보여주는 야외 기록입니다. 묘지의 배치와 교회의 건축은 중앙아시아 속 슬라브계 공동체의 흔적을 드러냅니다.

도시
Tashk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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