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Biebl-Park
Peter-Biebl-Park는 독일 노이울름의 주거지구 Wiley Süd 한가운데 자리한 공공 공원입니다. 여러 놀이터와 굽이치는 보행로가 있어 가족과 산책객이 함께 찾습니다. 큰 나무들은 더운 날에도 그늘을 만들고, 벤치와 라운저, 앉을 수 있는 벽은 쉬어 갈 자리를 마련합니다.
남쪽 끝에는 전망 언덕이 있으며, 정상에는 높이 약 7미터인 바람 조각상이 서 있습니다. 바람이 불면 조각상이 회전하거나 움직여 공원의 눈에 띄는 표지가 됩니다. 공원 안에는 예술가 Andreas Komotzki의 대형 조각 작품 ‘Transfiguration’도 있어 자연과 공공미술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Dr. Peter Biebl은 1977년부터 1995년까지 노이울름 시장을 지냈고, Wiley Süd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전망 언덕에서는 Wiley Süd 주변과 공원의 남쪽 경계를 한눈에 살필 수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는 Glacispark, Kollmannspark, Sport- und Freizeitpark Wiley도 자리합니다. 그래도 이곳의 인상은 일상적인 동네 풍경 속에서 가장 선명하게 남습니다. 키 큰 나무 사이에서 약 7미터 높이의 조각상이 바람에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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