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dächtniskapelle St. Emmeram
게덴크니스카펠레 장크트 에머람은 뮌헨 보겐하우젠 지구에 자리한 문화재 보호 예배당입니다. 1866년 인근 장크트 에머람스뮐레의 소유주들이 세웠으며, 1820년에 철거된 순례 예배당을 기립니다. 레겐스부르크의 성 에머람에게 봉헌된 이곳에서는 단순한 건축과 바이에른의 종교적 역사를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한쪽 본당으로 이어지는 긴 건물 끝에는 남동쪽을 향한 후진이 있고, 지붕 위에는 작은 탑이 솟아 있습니다. 양쪽의 색유리창은 소박한 외관에 색채를 더하고, 내부 제단에는 바로크 양식 천사들이 성 에머람의 조각상을 둘러쌉니다. 안에는 1650년 무렵 제작된 성 에머람 전설의 장면을 담은 그림 두 점도 남아 있습니다. 이 작품들은 원래 열여섯 점으로 이루어진 연작에서 보존된 마지막 흔적입니다.
1988년에는 쓰러진 나무가 예배당을 크게 훼손했지만, 복원 뒤 1991년 9월 22일 축제 예배와 함께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성 에머람을 바라보는 제단과 오래된 그림 두 점이 이 작은 건물에 남은 시간을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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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O DMCC BY-SA 3.0 
사진 출처: Votivtafel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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