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sterla di Sant'Ambrogio
밀라노의 Pusterla di Sant'Ambrogio는 중세 성벽에 속했던 작은 성문으로, 도시의 오래된 방어 체계를 보여줍니다. 두 개의 탑이 벽돌로 만든 이중 아치 입구를 감싸고 있어, 성문을 바라보면 요새의 구조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원래 성문은 세월 속에 무너졌지만, 건축가 지노 키에리치가 1939년에 다시 세웠습니다. 재건축에는 옛 중세 성벽에서 가져온 벽돌이 쓰여 과거의 재료가 현재의 모습에 남아 있습니다. 입구에는 14세기 무명의 장인이 만든 성 암브로시우스, 성 게르바시우스, 성 프로타시우스의 조각상도 자리합니다. 세 성인은 인근 산트암브로조 병원에 있던 조각상으로, 이곳을 밀라노의 종교적 역사와 연결합니다.
1385년에는 잔 갈레아초 비스콘티가 이곳에서 삼촌 베르나보 비스콘티를 사로잡는 사건을 꾸몄습니다. 오늘날 가장 눈에 띄는 장면은 두 탑 사이의 이중 아치와 그 위에 남은 세 성인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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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tefano Stabile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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