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hnmal für die ermordeten Juden Hannovers
하노버의 오페른플라츠에 자리한 하노버 희생 유대인 추모비는 홀로코스트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장소입니다. 이탈리아 예술가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가 설계했으며, 1994년에 세워졌습니다. 하노버 오페라하우스와 맞닿은 도심 공간에서 검은 돌에 새겨진 이름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돌에는 확인된 희생자 1,935명의 이름과 강제 deportation 당시 나이 또는 출생 연도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운명을 알 수 없는 사람들 곁에는 ‘실종’이라는 표시가 남아 있습니다. 나치의 박해로 하노버의 유대인 6,800명 이상이 살해되었고, 그 이전 공동체의 역사는 13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1938년 11월 포그롬으로 새 회당이 파괴되고 수백 명이 강제수용소로 끌려갔으며, 1941년부터는 유대인 강제 거주 시설과 동부의 게토 및 절멸수용소로 이어졌습니다.
수년에 걸쳐 새로 확인된 정보를 바탕으로 이름이 추가되었고, 2012년 훼손 뒤 복원 작업과 안내판 설치가 이어졌습니다. 돌에 남은 나이와 출생 연도는 한 사람의 생애를 숫자로 가까이 불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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