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tadelle Petersberg
치타델레 페터스베르크는 독일 중부 에르푸르트의 페터스베르크 언덕에 자리한 바로크 요새입니다. 1665년 마인츠 선제후령 아래 건설을 시작했으며, 36헥타르 부지와 2킬로미터가 넘는 석조 성벽을 품고 있습니다. 언덕 위에 펼쳐진 방어 시설과 굳건한 성벽은 도시를 내려다보며 오랜 군사적 역할을 보여줍니다.
이곳에는 12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중세 베네딕토회 수도원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수도원에 속했던 페터스교회는 오늘날까지 보존된 가장 오래된 건물입니다. 1707년부터 1728년까지 요새를 보강했고, 나폴레옹 시대에는 공성전에 대비한 시설과 키리아크스부르크 요새로 이어지는 비밀 참호를 마련했습니다. 프랑스군은 1806년부터 1814년까지 이곳에 주둔했으며, 요새는 1813년 전투에서 손상을 입었습니다. 이후 프로이센과 독일 제국, 나치 정권, 소련군과 동독군이 차례로 사용했고, 군사 시설로서의 역할은 1963년에 끝났습니다.
독일 통일 이후 복원된 공간에서는 지하 통로의 미로를 지나며 요새의 구조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1832년에 세워진 요새 제빵소는 다시 운영되며, 돌벽 사이에 남은 생활의 흔적을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 도시
- Erfurt
- 콘텐츠 업데이트
휴대폰에서 이어서 보기
앱은 무료이며, 이 자리에 도착하면 이야기가 저절로 시작됩니다.
스팟들이 모여 Erfurt의 투어가 됩니다. 앱을 켜고 걷다 보면 여러분이 서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다음 스팟으로 걸음을 옮기면 새 이야기가 기다립니다.
myTuur 소개
myTuur는 이야기가 담긴 스팟들을 이어 만드는 도시 투어 앱입니다. 스팟에 도착하면 이야기가 저절로 시작되고, 글로 읽거나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앱은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