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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tadelle Cyriaksburg

치타델레 치리아크스부르크는 튀링겐주 주도 에르푸르트 남서쪽, 해발 265m의 치리아크산에 자리한 요새입니다. 서쪽 고원에서 게라 계곡의 정착지를 지키던 이곳에서는 에르푸르트와 튀링겐 분지의 지형을 함께 바라볼 수 있습니다.

12세기에 세워진 치리아크 수도원이 있던 자리에 1480년부터 1604년까지 도시 방어시설이 들어섰습니다. 30년 전쟁 동안 구스타프 아돌프 2세의 지휘 아래 성채로 확장되었고, 1664년 마인츠군의 에르푸르트 점령 뒤에는 군사적 중요성이 줄었습니다. 1815년 빈 회의 뒤 프로이센 왕국의 요새가 되었으며, 1871년까지 방어시설로 사용되었습니다.

1919년부터 부지는 도시 정원으로 바뀌었고, 1961년에는 사회주의 국가 국제 원예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훗날 에르푸르트 에가파크로 발전했으며, 건물 안에는 독일 원예박물관이 자리합니다. 1995년부터 이어진 대규모 보수는 수도원 터와 요새, 정원으로 이어지는 긴 변화를 한곳에 남겼습니다.

도시
Erf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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