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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elle de la Trinité

샤펠 드 라 트리니테는 칸 만의 레랭 제도에 속한 생토노라 섬에 자리한 예배당입니다. 이 건물은 레랭 수도원을 둘러싼 섬의 종교 유산을 보여줍니다.

예배당의 기원은 중세 초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정확한 건립 시기는 문헌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건축사학자들은 건물이 서로 다른 시기에 세워졌다고 봅니다.

짧은 회중석은 통형 볼트로 덮였고, 고대 파편으로 만든 기둥이 승리의 아치를 받칩니다. 성가대석에는 세 개의 반원형 앱스가 이어진 삼엽형 평면이 나타납니다.

교차부의 돔은 펜던티프 위에 놓이며, 사각형 공간을 곡면 구조로 연결합니다. 사다리꼴 평면 때문에 돔의 형태는 완전한 원이 아니라 타원에 가깝습니다.

이 돔은 초기 기독교와 비잔틴 건축의 특징을 보여주며, 라벤나의 갈라 플라치디아 영묘와 비교되어 왔습니다. 건축가 비올레르뒤크도 이 돔에 주목했습니다.

예배당은 한때 스페인 군대에 의해 작은 요새로 바뀌었고, 이후 복원 과정에서 일부 변경이 제거되었습니다. 고고학 발굴에서는 남쪽 벽의 건물 기초와 동쪽의 저수조가 발견되었습니다.

주변 섬에는 올리브나무와 알레포 소나무가 늘어선 길, 다른 예배당과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레랭 수도원은 포도 재배와 와인 생산의 전통도 이어갑니다.

샤펠 드 라 트리니테는 프랑스의 역사 기념물로 지정된 건축 유산입니다.

도시
Can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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