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chrestaurant Knurrhahn & Restauration und Bierhalle H. Beckröge
브레멘 미테 지구에는 피시레스토랑 크누르한과 레스타우라치온 운트 비어할레 H. 베크뢰게가 자리한다. 이곳은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물과 식당 기능이 함께 남아 있는 장소다.
이 건물은 브레멘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건물은 1973년부터 문화재 보호를 받고 있다. 원래 건물은 17세기에 세워졌으며, 18세기 후반에 큰 보수를 거쳤다. 보수 작업은 특히 1층 외관에 집중되었다.
두 층으로 이루어진 네 축의 박공집은 맞배지붕을 갖춘다. 붉은 벽돌 외벽에는 사암 장식이 더해져 입면의 재료 대비를 만든다. 건물의 포털과 돌출창은 1751년에 추가되었다. 이 요소들은 단순한 외벽보다 입체적인 거리 풍경을 형성한다.
1층에는 과거에 가스트슈테테 하인리히 8세가 들어서 있었다. 이 공간은 지금 레스토랑과 비스트로, 주거 공간으로 함께 사용된다. 또한 이곳은 브레멘에서 가장 오래된 생선 전문 레스토랑으로 기록되어 있다. 식당의 기능은 건물의 역사적 용도와 현재의 모습을 한 장소에 연결한다.
벽돌 세부와 사암 요소는 르네상스 양식의 특징을 보여 준다. 오래된 박공과 18세기 포털은 브레멘 건축 유산의 구체적인 흔적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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