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ere Burg
이너레 부르크(Innere Burg)는 독일 뷔르츠부르크의 마리엔베르크 요새 중심부에 자리한 오래된 성곽 구역입니다. 높은 언덕 위 안뜰에는 방어벽과 마리엔교회, 가장 오래된 주거 건물이 함께 남아 있습니다. 요새 아래 경사면에는 정원과 공원이 펼쳐지고, 주변 언덕은 프랑켄 와인 산지의 포도밭으로 이어집니다.
사람들은 후기 청동기시대와 초기 철기시대부터 이 언덕에 정착했으며, 안뜰에서는 당시의 토기 조각이 발견되었습니다. 6세기에는 메로빙거 왕조 아래 프랑크족이 이곳을 요새화했고, 8세기 후반에는 목재와 흙으로 만든 6미터 높이 방어 시설이 세워졌다고 전해집니다. 11세기부터 13세기까지 돌로 된 고리형 성벽이 들어섰고, 서쪽에는 해자와 도개교도 마련되었습니다. 1347년에는 요새에 배치된 첫 대포가 기록되었으며, 르네상스 시대에는 팔각형 비브라 계단탑이 더해졌습니다.
1572년 화재 뒤 율리우스 에히터가 남쪽 날개와 마리엔교회를 다시 세웠고, 17세기에는 바로크식 보루와 성문이 방어 시설을 강화했습니다. 내부의 오래된 모습은 크게 달라지지 않아 중앙 안뜰에서 여러 시대의 흔적을 한눈에 살필 수 있습니다. 오늘날 주변 건물에는 프랑켄 미술과 선사 유물을 다루는 프랑켄 박물관, 주교들의 거처와 보물을 보여주는 퓌르스텐바우 박물관이 자리합니다.
- 도시
- Würzburg
- 콘텐츠 업데이트
휴대폰에서 이어서 보기
앱은 무료이며, 이 자리에 도착하면 이야기가 저절로 시작됩니다.
스팟들이 모여 Würzburg의 투어가 됩니다. 앱을 켜고 걷다 보면 여러분이 서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다음 스팟으로 걸음을 옮기면 새 이야기가 기다립니다.
myTuur 소개
myTuur는 이야기가 담긴 스팟들을 이어 만드는 도시 투어 앱입니다. 스팟에 도착하면 이야기가 저절로 시작되고, 글로 읽거나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앱은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