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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enale di Venezia

베네치아의 아르세날레 디 베네치아는 옛 조선소와 무기고가 모인 대규모 해양 단지입니다. 건설은 12세기 초에 시작되었고, 높은 성벽과 약 3킬로미터 길이의 둑이 내부를 감쌌습니다. 전성기에는 최대 1만 6천 명의 노동자가 선박, 밧줄, 탄약, 각종 해상 장비를 만들었습니다.

14세기에 아르세날레 누오보가 들어서면서 베네치아 함대와 대형 상선의 건조와 정비를 맡았습니다. 구역마다 밧줄 제작, 선체 건조, 돛대와 삭구 작업을 나누었고, 완성된 부품은 운하를 따라 이동하며 조립되었습니다. 16세기에는 표준화한 부품과 조립식 생산으로 갤리선을 때로 하루 만에 تجهيز할 수 있었습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도 16세기 말 이곳에서 선박 구조와 탄도 문제를 자문했습니다. 오늘날에는 해군 기지와 연구 시설, 베네치아 비엔날레 전시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입구의 포르타 마그나는 15세기 중엽에 세워졌으며, 로마 개선문에서 영감을 받은 초기 베네치아 르네상스 건축입니다. 양옆의 대리석 사자 두 마리는 17세기 말 그리스에서 가져왔습니다.

도시
Ve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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