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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che Mariä Himmelfart

독일 운터블라이헨에 자리한 Kirche Mariä Himmelfart는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성모 승천 교회입니다. 1713년 건축가 심퍼트 크라머가 독일기사단의 의뢰를 받아 세웠고, 독일기사단은 1575년 베텐하우젠 수도원에서 이 마을을 인수했습니다. 교회는 1738년 성모 승천을 기리는 곳으로 봉헌되었으며, 외관과 내부에서 바로크 건축의 질서와 장식성을 만날 수 있습니다.

19세기 후반에는 네오바로크 요소가 더해져 공간의 인상이 한층 풍부해졌습니다. 벽과 천장을 채운 요제프 슈텔레의 프레스코화는 성모의 생애와 네 복음사가, 서방 교회 교부들을 보여줍니다. 운터블라이헨 출신 농부이자 아카데미 화가였던 요한 밥티스트 돌렌바허의 작품도 여러 점 남아 있습니다. 특히 높은 제단의 십자가형 그림은 이곳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장면이며, 그 복사본은 인근 데이젠하우젠과 크룸바흐의 성 미카엘 교회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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