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 Söflinger Turm (Werk XXXIII)
Fort Söflinger Turm (Werk XXXIII)은 독일 울름 요새의 일부로, 블라우 계곡에서 진격하는 병력을 막던 외곽 방어시설입니다. 1855년부터 1856년까지 파버 뒤 포르 중위의 감독 아래 건설되었으며, 인근 철도 노선도 방어했습니다. 키엔레스베르크 보루의 전초기지였던 이곳은 최대 65명의 병력을 수용했습니다.
주변 성벽과 마른 해자, 중앙의 레두이트가 작은 탑 요새의 구조를 이룹니다. 레두이트와 후방 연결부는 석조로 지었고, 흙을 쌓은 성벽은 원래 형태를 유지했습니다. 1878년부터 진행된 현대화에서도 성벽은 바뀌지 않았으며, 1899년에는 눈에 잘 띄던 계단탑만 철거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뒤 훼손된 시설은 1980년대 초 복원되었고, 현재는 인근 금속건설업체의 창고로 사용됩니다. 중앙 레두이트는 닫혀 있어, 남아 있는 성벽과 해자가 방어시설의 윤곽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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