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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esa di San Francesco d'Assisi

이탈리아에 자리한 키에사 디 산 프란체스코 다시시는 13세기 기원을 간직한 바로크 건축물입니다. 오늘날의 모습은 베르나르도 안토니오 비토네가 마리오 루도비코 콰리니의 도움으로 완성한 1761년 재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외관의 바로크적 구성은 내부의 화려한 색채와 이어지며, 시선은 다색 대리석 주제단으로 자연스럽게 모입니다.

주제단은 비토네의 설계와 관련되어 있으며, 그 위에는 페데리코 추카리의 작품으로 여겨지는 제단화가 걸려 있습니다. 그림에는 성모자와 성 안나, 성 프란치스코, 성 카타리나가 등장합니다. 왼쪽에서 두 번째인 성 안나 예배당은 1636년 루가노 호수 주변에서 계절마다 찾아온 장인들이 세웠습니다. 알레산드로 카셀라가 같은 해 처음으로 회반죽 장식을 맡았고, 프란체스코 베티노와 조반니 바티스타 산바르톨로메오가 뒤이어 장식을 더했습니다.

19세기와 20세기의 복원은 오랜 시간의 흔적을 보존했으며, 1943년 공습 뒤에는 지붕과 천장이 수리되었습니다. 1944년 6월에 지붕 복구가 이미 끝났다는 사실은 이 공간의 회복력을 보여줍니다. 다색 대리석과 여러 겹의 회반죽 장식이 장인정신과 신앙, 재건의 역사를 한눈에 드러냅니다.

도시
Tu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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