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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t Aquarium

Sylt Aquarium은 독일 질트섬의 Westerland에 자리한 해양 생물 중심의 동물원형 시설이다. 2004년에 문을 연 이곳은 북해 생물과 열대 산호초 어류를 함께 보여준다. 25개의 염수 수조에는 약 2,000마리의 물고기가 살아간다. 북해에서 볼 수 있는 대구와 가자미도 이 수조들 안에서 만날 수 있다. 열대 산호초 어류로는 흰동가리와 엔젤피시가 소개된다. 유리 터널은 큰 수조 아래를 지나며 머리 위로 헤엄치는 물고기를 보여준다.

이 시설은 사구 지대 곁에 있으며, 북해의 물을 파이프라인으로 직접 공급받는다. 유리 터널은 수중에서 바라보는 듯한 시야를 만든다. 수조 구성은 북해와 열대 산호초의 서로 다른 해양 환경을 나란히 보여준다. Sylt Aquarium은 휠체어 이용자가 접근할 수 있는 장소로 기록되어 있다. Westerland의 이 수족관은 해양 생물과 수조 건축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지점을 이룬다. 25개 수조와 약 2,000마리의 물고기가 이 장소의 규모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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