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us der Musik
Haus der Musik은 슈투트가르트의 역사적인 Fruchtkasten 건물 안에서 음악과 악기를 소개하는 장소다. 이곳은 Landesmuseum Württemberg에 속하며, 역사적인 악기 컬렉션과 여러 층의 전시를 함께 보여 준다.
1층 콘서트홀은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 이어진 건반악기의 발전을 음악과 함께 설명한다. 해머 피아노와 탄젠트 피아노가 전시되어 있다. Pleyel의 더블 그랜드 피아노와 루이 14세 시대의 프랑스 하프시코드도 이곳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악기들은 콘서트에서 실제로 연주되며, 서로 다른 음색과 제작 방식을 들려준다.
첫 번째 층의 전시 Unerhört! Musikinstrumente einmal anders는 전통적인 오케스트라 밖의 악기와 소리를 다룬다. 두 번째 층에서는 르네상스 악기부터 19세기와 20세기의 자동 연주 악기까지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유럽 악기 제작에 영향을 준 비유럽 문화를 조명하며, 주르나와 샤움 같은 악기도 소개한다. 이 악기들의 발전 과정은 음악 예시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세 번째 층의 Kurioses Klanglabor는 어린이와 성인이 직접 소리를 만들어 보는 체험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노래하는 톱과 병으로 만든 악기를 사용해 소리의 원리를 탐색한다. 오디오 가이드는 네 세기 된 하프시코드와 튀르키예의 주르나 음색을 들려준다. Haus der Musik은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공간에서 역사적이고 실험적인 소리의 세계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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