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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ins of basilica and synagogue

알바니아 사란다의 바실리카와 시나고그 유적은 고대 도시의 종교와 공동체 역사를 보여주는 고고학 유적입니다. 유적은 중세 오네즈미 요새의 성벽 안에 자리합니다.

이 복합체는 처음에 유대인 공동체의 시나고그로 세워졌습니다. 이후 시나고그는 초기 기독교 바실리카로 바뀌었습니다.

건축 구조와 바닥 배치는 두 종교 시설이 이어진 과정을 보여줍니다. 바실리카의 측랑 일부에는 새로운 모자이크가 놓였습니다.

바닥 모자이크에는 일곱 가지가 달린 메노라가 표현되어 있습니다. 에트로그와 쇼파르도 기하학적 무늬와 꽃무늬 사이에서 확인됩니다.

에트로그는 유대교 축제에 쓰이는 감귤류 열매이며, 쇼파르는 숫양 뿔 악기입니다. 이 상징들은 당시 시나고그의 종교적 성격을 드러냅니다.

복합체는 큰 화재로 파괴된 것으로 추정되며, 유적에는 여러 건축 단계가 겹쳐 있습니다. 초기 건설 흔적과 이후의 증축은 사란다 도시가 오랫동안 변화했음을 보여줍니다.

현대 건물과 도로가 고대 유적 일부를 덮고 있습니다. 보호를 위해 가려진 모자이크는 패널과 전시물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굴과 복원 작업은 유적의 구조와 장식 요소를 드러냈습니다. 남은 유적은 사란다의 고대 도시 구성과 종교 생활을 함께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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