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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z Marien

독일에 자리한 헤르츠 마리엔은 전후 성장한 가톨릭 공동체를 위해 세워진 현대 건축의 교회입니다. 이 건물은 휠체어 접근이 가능합니다. 거의 T자형인 내부는 콘크리트와 나무, 흰색 회벽이 열린 공간을 이룹니다. 높은 천장은 기둥 없이 지붕을 받칩니다. 위쪽으로 들어오는 햇빛은 콘크리트 루버 사이를 지나 제단 섬을 비춥니다. 제단에는 켈하임 석회암이 놓여 있습니다. 금빛 십자가와 감실은 밝은 제단 위에서 시선을 모읍니다. 성당 안쪽의 나무 천장과 의자는 콘크리트의 선명한 구조에 따뜻함을 더합니다. 오르간 발코니 아래에는 세온의 성모상을 본뜬 마리아상이 서 있습니다. 세례 예배당의 예술 유리창과 본당 아래의 강당도 이 장소의 구성을 보여줍니다. 독립된 종탑은 본당 가까이에 서서 교회 건물의 수직선을 강조합니다. 헤르츠 마리엔은 빛과 재료가 예배 공간과 공동체 공간을 함께 조직하는 건축물입니다.

도시
Regens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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