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reja da Misericórdia
포르투의 Rua das Flores에 자리한 Igreja da Misericórdia는 16세기에 세워진 건축물입니다. 초기 건축 공사는 장인 Manuel Luís의 지휘 아래 진행되었습니다. 이 성당은 18세기에 건축가 Nicolau Nasoni의 설계를 거쳐 오늘날의 바로크 양식 외관을 갖추었습니다. 곡선과 조각 장식이 이 바로크 외관의 특징을 이룹니다. 내부에는 16세기 구조와 19세기 보수 때 더해진 파란색과 흰색 아줄레주가 함께 남아 있습니다. 신고전주의 제단 요소도 내부를 구성합니다.
성당은 Museu da Misericórdia do Porto와 연결되어 종교 예술과 포르투의 사회사를 함께 보여 줍니다. 이 박물관은 회화와 조각을 전시합니다. 대표 작품인 플랑드르 르네상스 회화 Fons Vitae는 Dom Manuel 1세와 레오노르 왕비를 그린 작품입니다. 두 인물은 그리스도의 피가 흐르는 샘 앞에 무릎 꿇고 있습니다. 전시 공간에는 성배, 성반, 성유물함, 제의용 의복, 교회 외관 설계도, 필사본과 행정 문서도 있습니다. Casa do Despacho도 박물관의 한 구역을 이룹니다. 성당의 본당은 화강암 격자 장식이 있는 배럴 볼트로 덮여 있습니다. 주요 예배당은 16세기 후반에 마련되었습니다. 이곳의 건축은 종교적 기능과 예술적 수집, 자선 기관의 역사를 한 장소에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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