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ien hôtel de Latour-Maubourg
Ancien hôtel de Latour-Maubourg은 프랑스 파리 방돔 광장 남동쪽 모서리에 자리한 옛 개인 저택이다. 이 건물은 호텔 말레테스트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며, 델페슈 드 쇼모 호텔과 생제임 호텔에 맞닿아 있다. 1711년 금융가 위르뱅 오베르 드 투르니를 위해 세워졌고, 방돔 광장을 향한 정면은 1927년 5월 6일부터 역사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그 지정은 광장을 향한 외관의 건축적 보존을 뒷받침한다.
1717년 재정 비위로 투르니는 이 저택을 장군 장 엑토르 드 파이 드 라 투르모부르에게 팔았다. 18세기 중반에는 소유자가 여러 차례 바뀌었고, 베네치아 대사관과 프랑스 혁명기의 정부 위원회들이 임차했다. 19세기에는 Crédit algérien과 수에즈 운하 회사가 차례로 사용했다. 제2차 세계대전 뒤 로스차일드 가문은 이 건물을 이웃 저택과 합쳐 대형 행정 공간을 만들었다. 그 과정에서 대규모 보수가 이뤄졌고 지하 주차장도 들어섰다. 1971년부터 소유권은 Crédit foncier de France에 있다. 이곳에는 파텍 필리프와 위블로의 고급 시계 부티크, 코워킹 공간, 보석 브랜드 쇼메의 작업장이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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