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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ges Geografiske Oppmåling

Norges Geografiske Oppmåling은 노르웨이 오슬로의 성 올라브스 거리 32번지에 자리한 건축 유산입니다. 1877년부터 1880년 사이에 지어진 건물군은 북라크스 광장을 향한 대칭적인 정면을 보여줍니다. 늦은 신고전주의 양식의 본관에는 둥근 모서리 탑과 성 올라브스 거리, 크리스티안 4세 거리를 따라 이어지는 날개가 있습니다. 세 개의 날개는 정원 쪽으로 뻗고, 한층 낮은 날개는 과거 인쇄소로 사용되었습니다.

1773년 군사 목적의 노르웨이 지도 제작 기관으로 출발한 이곳은 1785년부터 해상 측량도 수행했습니다. 해도 제작 부문은 1932년 별도 조직으로 분리되었다가, 1986년 다시 통합되어 오늘날의 노르웨이 지도청으로 이어졌습니다. 별도로 세워진 부속 건물은 독성 있고 인화성 있는 화학물질을 사용하던 사진 스튜디오였으며, 일부 유리 지붕이 특징입니다. 건물과 부지는 외관과 일부 실내, 야외 요소까지 문화유산으로 보호받습니다.

아카데미하겐 정원에는 19세기와 20세기 초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자갈길과 잔디, 화단으로 조성된 정원은 20세기 초 네오바로크 형식으로 일부 바뀌었고, 두 개의 화강암 기둥은 측량 기준점으로 쓰였습니다. નજીક한 왕궁과 궁정공원까지 이어지는 오슬로의 역사적 풍경 속에서, 지도 제작과 건축, 정원 설계가 한 공간에 겹쳐 보입니다.

도시
Os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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