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nepromenaden infotårn 5 Tjuvholmen
Havnepromenaden infotårn 5 Tjuvholmen은 오슬로 중앙 해안가의 티우브홀멘에 자리한 주황색 정보 설치물이다. 이 지점은 약 9킬로미터 이어지는 하브네프로메나덴의 일부로, 도시와 피오르드가 만나는 풍경을 보여 준다. 하브네프로메나덴은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길이며, 평균 폭은 약 20미터다. 오슬로의 해안선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동쪽과 서쪽을 잇는 구상은 2008년 승인된 피오르드 시티 프로젝트에서 나왔다.
이 산책로에는 크기가 서로 다른 주황색 컨테이너 14개가 정보 지점으로 놓여 있다. 각각은 방문객의 길 찾기를 돕고, 오슬로 해안의 변화와 주변 지역을 설명한다. 공식 프로젝트로 조성된 첫 구간은 2013년에 개통한 랑카이아였으며, 티우브홀멘 구간은 상점과 식당, 문화 공간이 모인 활기찬 분위기를 보인다. 이 설치물의 표면에는 노르웨이 만화 시리즈 《크뤼거와 크로그》의 삽화가 그려져 있다. 가까이 다가가면 주황색 구조물 위에서 만화 형식의 장면과 해안 산책로의 안내 기능을 함께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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