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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haus Ochsenfurt

라타우스 옥센푸르트(Rathaus Ochsenfurt)는 독일 옥센푸르트에 자리한 옛 시청 건물입니다. 15세기 후반에 세워진 3층 석조 건물로, 긴 몸체와 박공지붕이 눈에 들어옵니다. 남쪽에는 과거의 형벌 도구였던 프랑거가 남아 있습니다. 북서쪽에는 나중에 덧붙인 탑 형태의 구조물이 서 있으며, 르네상스식 박공과 16세기 및 17세기의 아치형 상점 창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건물은 시청으로 사용된 뒤 도시 행정이 새 시청으로 옮겨가면서 다른 역할을 맡았습니다. 현재 내부에는 옥센푸르트 시립도서관이 들어서서 책과 잡지, 신문을 비롯해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제공합니다. CD, CD-ROM, DVD, 게임 같은 매체도 갖추어져 있어 여러 세대가 함께 이용합니다. 후기 중세 건축과 르네상스 증축이 한곳에 겹쳐 보여 도시의 변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보호 문화재로 지정된 건물은 독일 목골 가옥 거리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특히 남쪽 벽면의 프랑거와 북서쪽의 둥근 아치 창이 옛 시청의 긴 역사를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도시
Ochsenf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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