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tro degli Arcimboldi
테아트로 델리 아르침볼디는 이탈리아 밀라노 비코카 지구에 자리한 극장이자 오페라하우스입니다. 약 7킬로미터 떨어진 도심 밖에서, 옛 피렐리 타이어 공장의 공간이 현대적인 공연장으로 바뀌었습니다. 건축가 비토리오 그레고티가 마리오 보타, 엘리사베타 파브리와 함께 설계했습니다.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며, 부채꼴 객석이 두 층으로 펼쳐져 무대와 관객 사이의 시야를 만듭니다.
라 스칼라 극장 보수 기간에 공연을 맡기 위해 세워졌지만, 보수 뒤에도 독립 공연장으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오페라와 발레는 물론 콘서트와 국제 행사까지 다양한 무대가 이곳을 채웁니다. 라 스칼라와의 협력 관계도 계속되어 밀라노의 공연 문화를 넓히는 역할을 합니다. 처음 관객을 맞은 작품은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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