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 chiesa di San Sisto
엑스 키에사 디 산 시스토(Ex chiesa di San Sisto)는 밀라노 카로비오 지구에 자리한 옛 바로크 양식의 교회입니다. 건물 앞에는 작은 광장이 펼쳐지고, 교회와 주변 구조물은 1943년 폭격을 견딘 이 지역의 드문 유산으로 남아 있습니다.
1974년부터 이곳은 밀라노 시립 프란체스코 메시나 스튜디오 미술관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시칠리아 출신으로 밀라노에 정착한 프란체스코 메시나의 작업실이었던 공간에서 조각 약 80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석고, 테라코타, 청동, 밀랍으로 만든 작품들이 이어지며, 석판화와 파스텔, 수채화, 연필화 같은 그래픽 작품도 약 30점 포함됩니다. 광장에 주차된 자동차가 자주 보여 옛 교회의 분위기와 대조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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