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esa di Sant'Ambrogio ad Nemus
밀라노 아르코 델라 파체 인근에는 현대적인 외관과 고대의 역사를 함께 간직한 산탐브로조 아드 네무스 성당이 있습니다. 지금의 주변 지역은 한때 숲이었고, 성 암브로시오는 이곳으로 물러나 묵상하며 시를 지었다고 전해집니다. 성당 앞에서는 로마네스크 바실리카 형식의 본당과 후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곁에 있던 수도원은 357년 성 마르티노가 세운 밀라노 최초의 수도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밀라노에서 추방된 투르의 성 마르티노가 이곳에 피신했다는 이야기도 5세기 시인 파울리누스의 기록과 연결됩니다. 1389년 성당은 크게 바뀌며 바실리카라는 지위를 얻었고, 16세기에는 루도비코 스포르차의 명령으로 다시 손질되었습니다. 17세기에는 천장이 무너져 성 바르나바와 성 암브로조 수도회가 복원에 나섰습니다. 18세기 프랑스군은 이곳을 점령하고 훼손한 뒤 창고로 사용했습니다.
그 격변 속에서도 팔라 스포르체스카는 살아남아 현재 브레라 미술관에서 볼 수 있습니다. 19세기에는 파테베네소렐레의 노력으로 다시 활기를 찾았고, 이후 돈 루이지 구아넬라 아래 자선의 공간으로 확장되었습니다. pri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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