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esa di San Leone Magno
치에사 디 산 레오네 마뇨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자리한 건축 명소로, 종교와 문화 활동이 함께 이루어지는 교회입니다. 이 성당은 중앙 신랑을 중심으로 양쪽에 각각 두 개씩 측면 예배당을 둡니다. 중앙 신랑은 반원형 후진으로 끝나며, 노출 벽돌 파사드는 코니스와 필라스터로 나뉘어 있습니다.
같은 벽돌로 지은 종탑은 성당의 외관과 하나의 실루엣을 이룹니다. 이 공간에서는 종교 행사와 문화 활동이 열리고, 합창단이 참여하는 음악회도 꾸준히 마련됩니다. 존 러터의 ‘어린이 미사’는 코랄레 폴리포니카 치타 스투디와 피콜리 칸토리 디 코르베타가 이곳에서 연주한 작품입니다.
지역 자치단체는 이런 행사를 지원하며 성당의 공동체 활동을 뒷받침합니다. 여러 차례 복원을 거쳤고, 2014년에는 만토바 지진 뒤 복원이 이루어졌습니다. 노출 벽돌 파사드와 같은 재료의 종탑이 밀라노의 거리에서 가장 선명한 건축적 인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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