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ansbau
헤르만스바우는 독일 바이에른주 멤밍겐에 자리한 바로크 양식의 도시 궁전입니다. 1766년에 슈바벤의 부유한 상인 베네딕트 폰 헤르만을 위해 완공되었으며, 네 개 동으로 둘러싸인 안뜰과 정원용 건물을 갖추고 있습니다. 멤밍겐에 남은 네 곳의 바로크 궁전 가운데 하나로, 루트비히 1세 국왕과 프란츠 1세 황제, 알렉산더 황제가 머문 곳이기도 합니다.
건물 안에서는 하이스 바로크 갤러리와 향토박물관을 통해 옛 개신교 제국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1885년부터 이어진 소장품은 1936년부터 이곳에 자리했으며, 법률사와 교회 역사, 길드의 역사를 함께 보여줍니다. 원래 가구와 우화적인 천장화가 남은 실내는 귀족 가문의 생활 문화를 구체적으로 드러냅니다.
멤밍겐 출신 바로크 화가 요한 하이스의 작품과 크뢰너베르크 공방의 파이앙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인형의 집과 일부 공간에서 여전히 생활하는 폰 바흐터 가문의 모습도 이 궁전의 현재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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