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o-von-Guericke-Museum
마그데부르크의 Otto-von-Guericke-Museum은 중세 방어탑이었던 Lukasklause 안에 자리한 과학 박물관입니다. 팔각형 탑은 높이 21미터가 넘고, 세 층과 지하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때 마그데부르크 요새의 일부였던 건물은 여러 세기를 거치며 모습을 바꾸었습니다. 휠체어로도 접근할 수 있어 역사적 건축과 과학 전시를 함께 살펴보기 좋습니다.
이곳은 17세기 물리학자이자 마그데부르크 시장이었던 Otto von Guericke의 삶과 연구를 보여줍니다. 두 층에 걸친 전시에서 공기압과 진공을 다룬 실험, 작동하는 실험 장치 복제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마그데부르크 반구 실험은 그의 연구를 눈앞에서 이해하게 하는 대표적인 장면입니다. Lukasklause는 20세기 초 문화와 예술 공간으로 바뀌었고, 1995년 박물관이 되었습니다. 21미터가 넘는 팔각 탑에서 요새의 흔적과 진공 실험의 역사를 한자리에서 마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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