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äule zur Erinnerung an den Kieler Frieden
킬의 「킬 평화조약 기념 기둥」은 독일 킬에 세워진 기념물로, 나폴레옹 전쟁기의 중요한 조약을 기립니다. 1814년 1월 14일 스웨덴, 영국, 덴마크는 킬 평화조약을 체결했습니다. 덴마크는 프랑스를 지원했지만, 스웨덴과 영국의 압박 속에서 나폴레옹에 맞선 연합에 합류했습니다.
조약에 따라 덴마크는 노르웨이를 스웨덴에 넘겼고, 1380년부터 이어진 두 나라의 동군연합이 끝났습니다. 그 결과는 노르웨이의 역사뿐 아니라 스칸디나비아와 유럽의 영토 질서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페로 제도는 덴마크령으로 남았으며, 아이슬란드는 1944년에 독립했습니다. 독일의 스웨덴령 포메라니아는 잠시 덴마크령이 되었다가 1815년 빈 회의에서 프로이센과 교환되었습니다. 2014년에는 조약 체결 200주년을 맞아 이 복잡한 유럽사의 한 장면을 다시 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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