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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lture di sabbia

Sculture di sabbia는 이탈리아 예솔로의 피아차 브레시아에서 열리는 모래 조각 전시다. 국제 작가들이 해변에서 익숙한 모래를 큰 규모의 조형물로 바꾼다. 전시장에는 운동선수의 움직임과 장비, 협동과 경쟁의 장면을 담은 작품들이 놓인다. 각 작품은 스포츠의 감정과 헌신, 힘을 보여 주며 예솔로의 공공 문화 활동과 이어진다.

이 전시는 유럽 스포츠 도시로 인정받은 예솔로의 맥락에서 스포츠를 중심 주제로 삼았다. 작가들은 신체와 정신의 관계를 모래 표면에 새긴다. 캐나다 출신 예술감독 데이비드 뒤샴은 네덜란드, 체코, 미국, 러시아 작가들과 함께 서로 다른 해석을 이끈다. 레 트레 그라치에, 코르포 다쿠아, 멘테 코르포 에 아니마 같은 작품명은 운동을 넘어선 의미를 드러낸다. 전시는 예솔로의 반복되는 예술 행사로 자리 잡았고, 주민과 관광객을 함께 맞이한다.

조각가들은 물기를 조절한 압축 모래 덩어리에서 형태를 조금씩 덜어 낸다. 삽과 흙손, 가는 붓, 주방 도구가 표면의 세부를 완성한다. 설치 기간에는 작가들이 작업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완성된 조각은 영구 건축물이 아니라 몇 달 동안만 남는 임시 작품이다.

도시
Je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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