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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tedrale di Santa Maria

카테드랄레 디 산타 마리아는 이탈리아 제솔로, 고대에 에퀼리오라 불리던 지역에 자리합니다. 한때 에퀼리오 교구의 주교좌성당이었으며, 베네치아 석호에서 산마르코 대성당 다음으로 중요한 교회로 여겨졌습니다. 오늘날에는 중세 건축 유적과 발굴 흔적이 남아 있어, 당시 종교 공동체의 규모를 가늠하게 합니다.

남아 있는 구조를 보면 본당은 라틴 십자가 평면을 따랐고, 주변에서는 커다란 공동묘지가 발견되었습니다. 이곳은 예배 공간인 동시에 지역 주민들이 묻히던 장소였던 셈입니다. 가까운 곳에서는 세 개의 후진을 가진 산 마우로 대성당 유적도 발굴되었으며, 이 교회는 중세 초기 수도원 단지에 속했습니다. 1950년대 발굴은 산 마우로 대성당을 다시 드러냈고, 12세기에는 열악한 환경 때문에 수도원이 버려진 것으로 보입니다. 2018년 카 포스카리 베네치아 대학교의 조사에서는 수도원 종탑과 새 묘지 구역도 확인되었습니다. 지역 전승은 훈족의 왕 아틸라가 성당을 파괴했다고 전하지만, 이는 확정된 역사라기보다 전설로 남아 있습니다.

도시
Je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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