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haus Erfurt
라트하우스 에르푸르트는 독일 에르푸르트의 피슈마르크트에 자리한 신고딕 건축물입니다. 현재의 주요 건물은 1870년대에 세워졌으며, 광장에서는 탑과 장식적인 외관을 함께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이곳의 기원은 11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고, 1275년 기록에서 처음 언급되었습니다.
13세기부터 17세기까지 에르푸르트의 자치 행정을 이끌던 정치적 중심지였습니다. 1830년 지붕 손상으로 옛 고딕 시청이 철거되면서 새 건물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건축가 테오도어 좀머가 설계했고, 1869년에 공사를 시작해 1882년 6월 2일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탑에는 요한 만하르트가 만든 정밀 시계 장치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대강당의 벽화는 에르푸르트의 역사와 마르틴 루터의 생애를 보여줍니다.
공개된 계단실에서는 에두아르트 켐퍼가 1889년부터 1896년까지 그린 지역 전설과 역사 장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2017년에는 프리드리히 1세와 빌헬름 1세의 조각상이 보니파티우스와 마르틴 루터의 청동상으로 교체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피해 뒤 복원된 건물에는 20세기 초 증축부와 신즉물주의 양식의 옛 저축은행 건물도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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