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edral of Santa Maria of Ibiza
산타 마리아 데 이비사 대성당은 스페인 이비사의 구시가지 요새, 달트 빌라의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합니다. 이 성당은 성모 설원의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되었습니다.
대성당의 역사는 13세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카탈루냐 군대가 1235년 이비사를 정복한 뒤, 옛 모스크 야비사 터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건축은 고딕 양식으로 시작되었고, 1728년의 복원은 바로크 양식을 더했습니다. 현재 건물은 카탈루냐 고딕과 후기 발렌시아 양식이 함께 드러나는 구성을 보여줍니다.
성당에는 하나의 신랑과 14개의 측면 예배당이 있습니다. 다섯 층으로 이루어진 고딕 종탑은 바로크 양식의 신랑 위로 솟아 있습니다.
주 출입문과 정면은 제단 맞은편이 아니라 한쪽에 놓여 있어 배치가 독특합니다. 외벽은 강한 버팀벽과 절제된 형태를 갖춥니다.
내부에는 프란세스크 코메스의 14세기 성 안토니오와 성 테클라 패널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발렌티 몬톨리우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15세기 성 야고보와 성 마티아 패널도 있습니다.
프란세스크 마르티가 1399년에 만든 고딕 금도금 은제 성체현시대는 중요한 소장품입니다. 성당은 16세기 제단화와 16세기 또는 17세기의 묵주기도 성모 부조도 간직합니다.
성당 안의 교구 박물관은 제의용품, 제단화, 회화, 조각, 전통 장신구를 전시합니다. 박물관은 성구실과 의회실에 있으며, 1965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소장품에는 금은 세공품, 종교 서적, 유화, 이비사 전통 묵주와 단조 십자가가 포함됩니다. 성체 예배당은 침묵과 개인 기도를 위한 공간으로 남아 있습니다.
대성당 주변에는 달트 빌라의 자갈길과 이비사 성, 산토 도밍고 수도원, 성벽이 이어집니다. 높은 자리에서는 바다와 항구, 플라야 덴 보사, 포르멘테라 섬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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