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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che unserer lieben Frau

키르헤 운저러 리벤 프라우(Kirche unserer lieben Frau)는 독일 에겐펠덴에 자리한 가톨릭 교회로, 1634년부터 1637년까지 초기 바로크 양식으로 세워졌습니다. 페스트가 지역을 휩쓴 뒤 주민들은 성모에게 보호를 기원하고 감사하는 봉헌의 뜻으로 이 성당을 지었습니다. 서쪽 탑 아래의 출입구는 지금도 남아 있으며, 남쪽에도 별도의 출입구가 있었습니다.

건립 직후 이곳은 순례지가 되었고, 프란치스코회가 순례자들을 돌보았습니다. 1815년 도시 공동묘지가 주변으로 옮겨진 뒤에는 주로 묘지 교회로 사용되었습니다. 내부에서는 1639년에 마련된 주제단과 성모상, 성 세바스티아누스와 성 로쿠스 제단상을 볼 수 있습니다. 1729년에 더해진 슈트라서 예배당에는 1736년의 바로크 피에타와 복원된 길드 행렬 지팡이가 남아 있습니다.

북쪽 벽의 십자가형 조각군과 갤러리에 걸린 네 점의 수난화도 시선을 붙잡습니다. 원래 일곱 점으로 이루어진 연작 가운데 네 점이 보존된 작품입니다. 바닥의 십자가 표시는 과거 부유한 장교들의 매장지를 나타내며, 첫 번째 좌석 앞에는 도시의 구원자로 알려진 프란치스코회 수도자 요하네스 슈틸의 묘표가 놓여 있습니다.

도시
Eggenfel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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