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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elpalais

코젤팔레는 드레스덴 이너레 알트슈타트에서 노이마르크트와 프라우엔키르헤 사이에 자리한 로코코 궁전이다. 율리우스 하인리히 슈바르체가 설계했으며, 본관의 입구 포털과 문장, 두 층짜리 날개가 작은 안뜰을 둘러싼다. 안뜰의 사암 기둥 위에는 어린이 조각상이 놓여 있다.

이름은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코젤에서 유래했고, 건축은 1762년부터 1764년까지 진행됐다. 건물은 1744년에 철거된 옛 화약탑 자리에 세워졌다. 코젤 장군은 이곳에 살지 않고 드레스덴의 영지를 택했으며, 1770년에 세상을 떠났다. 19세기에는 러시아 호텔과 경찰 본부를 거쳐 국가 건축사무소로 사용됐다. 1945년 2월 폭격으로 파괴됐지만, 양쪽 날개는 1970년대에 재건되고 본관은 1990년대 후반에 복원됐다. 지금은 사무실과 두 레스토랑이 들어서며, 식사 공간에는 도자기실과 장미실, 거울실, 새의 방이 남아 있다. 복원된 1층 계단과 무도회장은 이 궁전의 실내 역사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도시
Dres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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