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tschordensschloss
Deutschordensschloss는 독일 바이에른주 안스바흐군에 속한 딩켈스뷜 구시가지 남서쪽에 자리한 성입니다. 이 건축물은 독일기사단이 세운 바로크 양식의 성으로, 바이에른 기념물 목록에 역사 기념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곳의 기록은 1317년 딩켈스뷜에서 독일기사단의 관리가 처음 언급되면서 시작됩니다. 1350년 무렵 그 관리는 로텐부르크 교외의 건물에 머물렀습니다. 1390년 프랑켄 독일기사단 관구의 지방장이 현재 위치의 토지 복합체를 매입했습니다. 그는 이곳에 새로운 행정 거점을 세웠고, 이 시설은 뒤에 프랑켄 관구의 상급 관리청이 되었습니다.
1709년 낡은 중세 후기 건물이 철거되면서 새 성을 짓는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오에팅겐 공국 건축고문 빌헬름 하인리히 베링거가 설계했고, 먼저 북쪽 날개를 세웠습니다. 엘링겐의 기사단 건축가 마티아스 빈더는 1761년부터 1764년까지 나머지 세 날개를 더했습니다. 배치는 안뜰을 둘러싼 네 날개로 이루어지며, 서쪽 날개에는 캔틸레버식 상층부가 있습니다. 동쪽 주익에는 파빌리온 지붕을 얹은 중앙 리살리트와 양쪽 출입구가 있습니다. 북쪽 날개 다락에는 집 예배당이 있고, 서쪽 날개 다락에는 로코코 예배당이 자리합니다. 복원 작업은 정교한 치장벽토와 목재 장식, 제단, 채색 문 패널, 납유리창을 다뤘습니다. 특히 로코코 예배당의 리타블 제단과 납유리창은 내부 장식의 구체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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